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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urtle prince
문흐서를보고

2011년부터 2013년까지 했던 콘텐츠다지금 돌이켜보면 그때가 되게 잼났었기도 하다나의 개인으로는 참 아쉬운 초딩의 말년이엇기도 하다
문화적 컬쳐도 지금이 나쁘단건 아니지만 그당시만의 분위기가 있던것같다이프로도 잼났고 빨리 이 코로나 4차유행도끝나 내년엔 홍보팀에서 부활하길 빌어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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